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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청정하다.  정법사 12·04·10 3614 651
17   성인의 지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정법사 12·04·10 3524 593
16   사람의 목숨은 호흡에 있다.  정법사 11·12·18 3596 700
15   금생에 이몸을 제도하지 못한다면, 언제 제도할 것인가?  정법사 11·12·18 3559 692
14   분별없이 무심하면 물고기와 새와도 하나가 되어 놀 수 있다.  정법사 11·12·09 3556 690
13   부처님 탄생게  정법사 11·04·21 4209 665
12   염화미소.  정법사 11·04·05 4072 752
11   본래 한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때가 있을까?  정법사 11·01·29 4199 743
10   몸은 보리수, 마음은 맑은 거울.  정법사 11·01·23 4464 778
9   벌은 꿀을 갖되 꽃의 빛깔과 향기는 가져가지 않는다.  정법사 10·08·08 4440 846
8   죽이거나 폭력을 행하지 말라(勿殺勿行杖 )  정법사 10·06·04 4960 897
7   일념회광(一念廻光)  정법사 10·04·22 4848 978
6   한가한 도인 (閑道人)  정법사 10·01·13 5301 982
5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정법사 09·12·21 5220 992
4   선과 교.  정법사 09·11·30 5304 987
3   한마음 3  정법사 09·11·18 5424 1025
2   한마음 2  정법사 09·11·13 5406 963
1   한마음 1  정법사 09·11·13 523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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