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홈 | 지대방 | 오늘의법구
 

TOTAL ARTICLE : 18, TOTAL PAGE : 1 / 1
18   성인의 지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정법사 12·04·10 3547 594
17   분별없이 무심하면 물고기와 새와도 하나가 되어 놀 수 있다.  정법사 11·12·09 3573 692
16   금생에 이몸을 제도하지 못한다면, 언제 제도할 것인가?  정법사 11·12·18 3575 694
15   사람의 목숨은 호흡에 있다.  정법사 11·12·18 3612 700
14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청정하다.  정법사 12·04·10 3636 653
13   염화미소.  정법사 11·04·05 4085 753
12   본래 한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때가 있을까?  정법사 11·01·29 4211 743
11   부처님 탄생게  정법사 11·04·21 4219 666
10   벌은 꿀을 갖되 꽃의 빛깔과 향기는 가져가지 않는다.  정법사 10·08·08 4456 847
9   몸은 보리수, 마음은 맑은 거울.  정법사 11·01·23 4481 779
8   일념회광(一念廻光)  정법사 10·04·22 4860 978
7   죽이거나 폭력을 행하지 말라(勿殺勿行杖 )  정법사 10·06·04 4974 897
6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정법사 09·12·21 5238 992
5   한마음 1  정법사 09·11·13 5247 1002
4   한가한 도인 (閑道人)  정법사 10·01·13 5318 983
3   선과 교.  정법사 09·11·30 5322 987
2   한마음 2  정법사 09·11·13 5427 964
1   한마음 3  정법사 09·11·18 5444 1025
1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