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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한마음 1  정법사 09·11·13 4953 985
17   한마음 2  정법사 09·11·13 5150 943
16   한마음 3  정법사 09·11·18 5148 1011
15   선과 교.  정법사 09·11·30 5031 969
14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정법사 09·12·21 4965 979
13   한가한 도인 (閑道人)  정법사 10·01·13 5007 962
12   일념회광(一念廻光)  정법사 10·04·22 4600 964
11   죽이거나 폭력을 행하지 말라(勿殺勿行杖 )  정법사 10·06·04 4690 876
10   벌은 꿀을 갖되 꽃의 빛깔과 향기는 가져가지 않는다.  정법사 10·08·08 4168 826
9   몸은 보리수, 마음은 맑은 거울.  정법사 11·01·23 4196 756
8   본래 한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때가 있을까?  정법사 11·01·29 3937 730
7   염화미소.  정법사 11·04·05 3802 738
6   부처님 탄생게  정법사 11·04·21 3946 651
5   분별없이 무심하면 물고기와 새와도 하나가 되어 놀 수 있다.  정법사 11·12·09 3289 671
4   금생에 이몸을 제도하지 못한다면, 언제 제도할 것인가?  정법사 11·12·18 3288 680
3   사람의 목숨은 호흡에 있다.  정법사 11·12·18 3341 681
2   성인의 지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정법사 12·04·10 3252 579
1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청정하다.  정법사 12·04·10 3340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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