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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우리들의 마음은 본래 청정하다.  정법사 12·04·10 3274 636
17   성인의 지혜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정법사 12·04·10 3188 575
16   사람의 목숨은 호흡에 있다.  정법사 11·12·18 3270 676
15   금생에 이몸을 제도하지 못한다면, 언제 제도할 것인가?  정법사 11·12·18 3222 671
14   분별없이 무심하면 물고기와 새와도 하나가 되어 놀 수 있다.  정법사 11·12·09 3216 660
13   부처님 탄생게  정법사 11·04·21 3882 646
12   염화미소.  정법사 11·04·05 3737 725
11   본래 한물건도 없는데, 어디에 때가 있을까?  정법사 11·01·29 3873 722
10   몸은 보리수, 마음은 맑은 거울.  정법사 11·01·23 4126 751
  벌은 꿀을 갖되 꽃의 빛깔과 향기는 가져가지 않는다.  정법사 10·08·08 4102 816
8   죽이거나 폭력을 행하지 말라(勿殺勿行杖 )  정법사 10·06·04 4626 868
7   일념회광(一念廻光)  정법사 10·04·22 4530 961
6   한가한 도인 (閑道人)  정법사 10·01·13 4939 953
5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정법사 09·12·21 4900 968
4   선과 교.  정법사 09·11·30 4962 960
3   한마음 3  정법사 09·11·18 5079 1002
2   한마음 2  정법사 09·11·13 5087 935
1   한마음 1  정법사 09·11·13 4881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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